주장구자욱이 일본 요코하마에서 왼쪽 무릎 내측 인대 미세 손상 치료를 끝내고 18일 귀국해선수단에합류했다.구자욱은 경기 후반 대타 출격을 준비한다. 에이스 원태인 역시 불펜에서 준비한다. 경기를 끝낼 수
감독,구자욱등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국시리즈, 개막 전엔 꿈도 못 꿨는데…” 프로야구 처음 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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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접하는 선수들도 있겠지만, 감독으로서 지도자로서 KS에 오르게 돼선수단에게 고맙다.” 사진
일본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귀국한구자욱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4차전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선수단에합류했다. 전날 귀국한구자욱은 이날 오전까지 병원
부상